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 합격 및 연수중 퇴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취업 준비하게 된 취준생입니다. 취준 과정에서 단순 궁금증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기업마다 전형 일자/합격 일자/출근 일자가 다 다른데, 예를 들어 11월에 출근하는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 연수원에 들어가서 연수 받는 중 다른 기업에 합격하여 그 기업에 가고 싶은 경우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회사 입장에서는 돈과 시간 들여서 연수시키는 건데, 연수과정에서 퇴사를 하는게 가능한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심지어 입사가 늦은 회사 같은 경우에는 연수 다 끝나고 최종 발표가 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은데, 연수 끝나고 직무 배치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나요…? 모든 취준생들이 비슷한 딜레마를 겪는것인지. 궁금증에 질문드립니다.
2026.09.27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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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먼저 합격한 회사에 입사해 연수나 OJT를 받던 중 더 가고 싶었던 회사의 최종합격이 나와 퇴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수 중이라고 해서 퇴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근로관계라면 사직 의사를 밝히고 퇴사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이미 교육비를 지출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퇴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별도의 교육비 반환 약정이나 의무근무기간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면 내용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수 끝나고 직무 배치까지 받은 뒤 퇴사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아쉬울 수 있고 동료나 현업에 부담이 생길 수 있지만, 취준생 입장에서는 몇 년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어느 회사를 선택할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신입 공채는 회사별 채용 일정이 크게 달라서 이런 일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취업 준비할 때는 먼저 합격한 회사를 포기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일단 입사한 뒤 다른 전형을 계속 진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여러 회사에 동시에 합격한 상태라면 입사일 조정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보고, 최종적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회사에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연수 중이냐 직무 배치 후냐보다 퇴사 시점과 계약상 조건을 확인하고 깔끔하게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 공공돌공돌공돌2효성중공업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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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수 과정 중 다른 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퇴사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신입사원 연수 기간 중 다른 회사의 최종합격 발표가 나서 퇴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실제로 몇몇 케이스를 봤습니다. 신입사원 연수는 대부분 정식 입사 이후 진행되기 때문에 연수 중이라고 해서 퇴사가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입사할 때 작성한 근로계약서나 별도의 연수 관련 약정이 있다면 퇴사 통보기간이나 교육비 반환 등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는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710540삼성디스플레이코사원 ∙ 채택률 0%
연수 도중 퇴사하는 인원이 있어서, 연수 중 인원 변동이 있었다고 후배에게 들었습니다. 질문자께서 고민하신 내용과 같은 상황에서, 뒤에 합격발표된 회사를 선택하기 위해 연수 중 퇴사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껄끄럽겠지만 인사 담당자를 통해 퇴사 의사를 밝히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
- cchris210517삼성전자로지텍코사원 ∙ 채택률 0%
꽤 있긴 합니다. 타기업에 붙을 경우 그 즉시 인사팀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으며 연수원에 들어갔다고 해서 퇴사가 안되는 그러한 상황은 없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연수 중에 퇴사하는 인력 잇습니다. 연수 과정에서 퇴사하는 것 가능합니다. 연수 끝나고, 직무 배치 받고 나서도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취준생들이 비슷한 딜레마 겪습니다. 그나마 면접 등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면 다행 인 것이고, 최종 면접 연락이 와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연수중이나, 입사 1주차에도 면접 보러 가고, 이후 타 회사 최종 합격하여 퇴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기업의 전형 일정과 합격 발표일이 서로 달라 취업 준비생 시기에는 이러한 고민을 겪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연수 기간이나 실무 배치 직후에 퇴사하는 사례는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상 거주와 직장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입사 이후라도 근로자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사직 의사를 밝히고 퇴사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신규 입사자를 선발하고 연수하는 과정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연수 중이거나 배치 직후에 퇴사자가 발생하는 것은 매우 곤란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더 나은 진로 선택이나 목표 기업 합격을 위해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는 입사자들은 매년 있습니다. 연수가 모두 끝난 뒤 정식 부서 배치를 받고 근무를 시작한 이후에 더 가고 싶었던 기업의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이직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다수의 취업 준비생들이 거쳐 가는 대표적인 딜레마 중 하나이며, 최종 합격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다른 기업의 기회를 포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다만 연수 중이거나 입사 직후에 퇴사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 향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고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연수 도중이나 직무 배치 후에 다른 회사로 옮기는 일은 실제 취업 과정에서 종종 일어납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비슷한 일정 차이 때문에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아깝겠지만 개인의 선택에 따른 퇴사는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남겨진 팀이나 동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종 합격한 곳의 조건이 더 마음에 든다면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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